현대중공업은 국내 최대 용량의 전자동 중저압 차단기 실험장치를 개발、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실험장치는 정부의 차단기 실험장치 적정 용량인 1천8백A보다 높은 AC 6백V 2천97A까지 실험이 가능하며 모든 시험과정을 자동화해 집중차단기、 전자개폐기등 차단기 관련제품을 동시에 실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실험장치에는 차단기 연구실험기와 개폐실험기、 내구성실험기、 개 발실험기등이 설치돼 자사가 자체 제작하고 있는 중저압 차단기의 모든 성능 을 일괄적으로 시험할 수 있게 됐다고 현대중공업측은 밝혔다.
<엄판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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