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부터 우리나라의 케이블TV를 통해 최근 미국 프로농구계에 컴백한 시카고 불스 소속 마이클 조던 선수의 화려한 플레이를 볼 수 있게 된다.
뿐만아니라 미국 프로농구협회(NBA)주최 농구선수권대회, 프로골퍼협회 (PGA)주최 투어 선수권대회, 유럽 및 남미 프로축구, 프로테니스등 세계 적인 프로경기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케이블TV 스포츠전문채널 한국스포츠TV(KSTV.채널 30)는 세계 최대 스포츠프로그램 공급업체인 미국의 케이블TV 방송사 ESPN과 연간 최대2천5백시간까지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공급계약을 21일 체결했다. 한국스포츠TV는 ESPN이 송출하는 세계적인 프로경기를 위성으로 직접수신 이를 편집해 빅게임의 경우 경기가 치러진 날로부터 하루뒤에 방송하고 대개의 프로그램은 일주일 후 "스포츠월드"나 "스포츠특선"을 통해 방영 할 계획이다.
또 ESPN채널 특유의 오락성이 강한 모험스포츠와 레저스포츠, 건강스포츠 및 뮤직스포츠 프로그램도 방송, 국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스포츠영상물 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국스포츠TV는 현재 전체편성시간의 50%까지 외국프로그램을 방송할 수있기 때문에 ESPN프로를 하루에 재방송을 포함, 4시간에서 7시간(현재 하루 14시간 방송)까지 방영할 계획이다.
한국스포츠TV는 이번 계약을 위해 ESPN에 50만달러를 지급한 것으로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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