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북미지역의 휴대전화사업을 강화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전기는 미쓰비시상사와 공동으로 미국에 판매회사를 신설하고 오는 96년에는 디지털 휴대전화의 현지 개발요원을 2배 로 늘리는 한편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동사는 미국 조지아주에서 아날로그 휴대전화를 생산、 미쓰비시상사에 공급 하는 한편 양사가 별도의 상표로 판매해 왔으나 미국 모토롤러、 핀란드 노 키아 등과의 가격전쟁이 치열해 새 회사 설립을 통해 창구를 단일화, 판매비 용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새 회사의 자본금은 5백만달러로 미쓰비시전기가 60%、 미쓰비시상사가 40 % 출자한다.
미쓰비시전기는 판매부문의 효율화와 동시에 향후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이는 디지털 휴대전화의 개발、 생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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