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18일 경부선 새마을호 열차에 이동 무선 공중전화 20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난 93년 말부터 설치되기 시작한 열차내 공중전화는 현재 경부선 새마을호 와 호남선 새마을호에 각각 12대와 8대가 이용되고 있는데 승객의 호응도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이번에 추가 설치한 20대외에도 무궁화호 열차까지 도입 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철도청은 설명했다.
열차내 이동 무선 공중전화는 일반 전화카드를 사용하며 요금은 한 통화에 1백원이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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