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SBS등 지상파TV 방송 3사는 자율합의로 마련해 올해부터 시행 하고 있는 "협찬고지방송기준"을 번번히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가 지난 1월23일부터 2월12일까지 3주간에 걸쳐 방영된 지상파TV 3사의 협찬프로그램 1백92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거의 절반에 이르는 89개프로(46.4%)가 기준을 어긴 것으로 조사됐다.
채널별 위반현황을 보면 KBS 2TV는 45개의 협찬프로그램중 26개 프로그램이 기준을 어겨 위반율이 57.8%에 이르러 가장 높았고 MBC TV는 63개중 34개(54 %), SBS TV는 59개 가운데 23개(39%), KBS 1TV는 25개중 6개프로(24%)가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TV는 위반율이 2위를 기록했으나 협찬프 로그램수와 위반프로그램수는 가장 많았다.
협찬고지방송기준은 프로그램 또는 행사등에 대해 금전 또는 상품등의 지원 을 받는 대가로 협찬주명을 내보내는 협찬방송이 간접광고가 되지 않도록 방송내용을 엄격히 규제하기 위해 방송위원회의 요청으로 지난해 지상파 TV3사 가 자율합의에 의해 마련한 규정으로 올 1월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