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독일의 반도체생산거점인 히타치 세미컨덕터에서 올 상반기부터 원칩마이컴 "H8시리즈"등 로직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현재 독일에서 16MD램을 양산중인 히 타치는 셀룰러전화 및 마이컴카드용 등으로 독일에서 H8마이컴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현지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히타치는 마이컴과 ASIC(주문형반도체)의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에 반도체설계회사를 설립했고 지난 94년 6월에는 영국에 "히타치 마이크로시스 템즈 유럽"을 설립、 현지의 요구에 부응하는 마이컴 및 ASIC의 개발을 추진 해왔다. 이결과 GSM방식의 셀룰러전화용 및 7월부터 영국런던에서 시험적으로 서비스 가 실시되는 마이컴카드용 H8마이컴이 채용되게 됐다.
히타치는 유럽에서의 마이컴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지금까지 메모리를중심으로 생산해온 독일공장에서 마이컴등 로직제품도 생산하기로 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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