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켄우드사가 비디오콤팩트디스크(CD)시장에 진출한다. "일경산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켄우드는 최대 74분의 동화.음성을재생할 수 있는 비디오CD대응 마이크로컴포넌트를 다음달 10일부터 판매、 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또 이후 순차적으로 모델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켄우드가 판매하는 마이크로컴포넌트는 스피커、 앰프 일체형의 비디오CD 오디오기기로 가격은 업계 최저가인 9만9천8백엔으로 책정됐다. 비디오CD는 소니 마쓰시타전기산업、 일본빅터 및 네덜란드의 필립스사가지난 93년 채택 한 규격으로 현재 일본시장에서는 이들 4개사이외에 히타치제작소、 아이와 、 일본컬럼비아등이 대응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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