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올해 16MD램의 생산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일본경제신문"의최근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는 올해말까지 16MD램의 월생산 량을 현재보다 67% 많은 5백만개로 늘림과 동시에 PC용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다비트제품의 비율도 50%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히타치는 이바라키현의 나카공장과 독일의 히타치세미컨덕터유럽에서 이를생산할 계획이다.
히타치는 회로선폭 0.5미크론의 미세가공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들 공장에서 현재 월 약3백만개의 16MD램을 생산하고 있다.
동사는 오는 3.4분기중에 16MD램의 비트당 단가가 4MD램을 밑돌 것으로 예측 하고 금년말에는 "x16비트"제품의 월생산량을 2백50만개로 늘릴 방침이다.
한편 4MD램은 프린터등 주변기기에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오는 96 년 1.4분기까지 현재의 월 1천3백만개의 생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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