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국영 통신업체인 도이치 텔레콤(DT)사거 영국 전화회사 머큐리 커뮤니케이션즈사에 자본참여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보도했다. DT의 이번 머큐리사 자본참여는 미국 스프린트사에 대한 투자가 무산되었을 경우라는 조건이 붙어 있으나 DT는 이미 머큐리사의 주식 20%를 보유하고 있는 영국BCE와 자본양도에 대해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T사는 프랑스 텔레콤(FT)과 공동으로 미국 스프린트사에 자본참여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나 미국정부가 독일 및 프랑스의 통신시장이 충분히 개방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