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전화카드의 수출이 올들어 계속 늘어나고 있다.
14일 한국통신카드(대표 진강현)에 따르면 지난달 자기식 주문전화카드 3천 장을 국내 전화카드사상 처음 홍콩으로 수출한 데 이어 지난 2월에 4만3천장 、 3월초 2만장 등 현재까지 모두 6만5천장의 수출주문을 받아 놓고 있다는것이다. 특히 홍콩텔레콤측에서의 전화카드주문이 급증해 이달말까지는 수출주문량이 10만여장에 이를 것으로 한국통신카드는 예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한국통신카드는 당초 올해 주문 전화카드의 수출목표를 30만매로 책정했으나 수출주문이 급증함에 따라 올 수출물량을 40만매로 수정할 계획 이다. 한편 한국통신카드가 이번에 수출하는 2종류의 주문전화카드의 공급가는 장 당 5백10원정도이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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