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용산전자상가 주요 상우회를 중심으로 "종합AS센터"설립 계획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 주요 유통업체간에 낙관론과 비관론이 엇갈리는 등 설왕설래.
상우회측은 AS센터 설립계획과 관련, "조립PC시장의 최대 맹점이 AS문제"라 며 "영세한 조립PC업체들이 개별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AS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동 출자형식의 별도법인 설립이 바람직하다"고 설명.
이에대해 일부 조립상들은 "부도로 인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누가 몇천만원、 몇백만원씩 출자하겠느냐"고 반문하고 "설령 출자를 한다고해도 업체마다 외형이 다르고 AS규모 또한 차이가 있는데 어떻게 획일적으로 운영할 수 있겠느냐"며 비관론으로 일관.
한 관계자는 "고객들이 PC를 들고 상가로 나와야 하는 현 AS체제는 반드시 개선돼야 하며 이를위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다"며 "그 러나 문제는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느냐하는 것"이라고 촌평.
<김광일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6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7
[ET단상] 비트코인 하락, 디지털금융의 미래를 묻다
-
8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9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
10
[인사] 강원일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