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스템(대표 이웅근)은 국내 서체개발업체로는 처음으로 최근 일본 전자 출판업체들에 명조체.고딕체 등 일본어서체를 수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스템은 지난해 부터 일본어서체 수출을 시작해 올초 다이니폰 스크린 、 모리사와、 일본 IBM、 알프스전기 등 4개 업체에 평성명조.고딕체 등 일본어서체 6종을 공급했다.
서울시스템은 "현재 일본에서 국산서체에 대한 반응이 좋아 올 중반이후 서 체수출대상업체를 10여개 업체로 늘리고 종류도 현재 6종에서 10종으로 확대 할 것으로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서체개발에 따른 높은 인건비 부담으로 대부분 전자출판 관련업체들이 독자적인 서체개발을 포기하는 상황이어서 국내 서체 개발업체들 의 일본 시장 진출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함종열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2조원 규모 정부 GPU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삼성SDS·네이버클라우드·엘리스그룹
-
2
'따상' 마키나락스 이어 엘리스·래블업·제논 등 AI 상장 출격
-
3
오픈AI, '신뢰기반 최신 AI 접근국'에 한국 포함…과기정통부와 협력
-
4
'미토스 충격' 대응…정부, 2027년 독자 AI 보안체계 구축
-
5
공공SW 사업 대기업 참여제한 빗장 풀리나…이정헌 의원, 법안 발의
-
6
샘 올트먼 오픈AI CEO “AI로 일자리 종말 없을 것”
-
7
과기정통부, AI 시대 맞춰 SW 대가산정 개편 착수…민관 TF 가동
-
8
앤트로픽, 기업가치 1440조원…오픈AI 넘었다
-
9
과기정통부, 'AI 중심대학' 8개교 추가 선정…비수도권 AI 인재양성 지원
-
10
오픈AI, 사이버 보안 '데이브레이크' 가동…한·미·일과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