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C업계의 가격 인하 경쟁이 또다시 불붙고 있는 가운데 IBM사가 PC가격 을 최고 22%까지 인하했다.
미"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IBM이 휴렛팩커드、 컴팩 컴퓨 터사 등 경쟁업체의 잇단 가격인하 공세에 대응해 밸류포인트와 300 및 700 시리즈의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는 것이다.
IBM이 PC가격을 인하한 것은 지난 해 10월 300 및 700 시리즈를 발표한 이후처음이다. 이에 따라 8MB 메모리와 3백64M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및 1백MHz의 486DX 칩을 채용한 밸류포인트 모델 가격은 2천3백46달러에서 1천8백29달러로 내렸다. 또 8MB의 메모리와 5백40M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 펜티엄 칩을 채용한 300 시리즈 모델은 2천4백15달러에서 1천9백67달러로 가격이 인하됐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