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열린 광주과기원 개원식이 대통령의 유럽순방 일정으로 당초계획보다 초라(?)하게 거행되자 이를 추진해온 관계자들이 크게 섭섭해 하는 분위기.
이는광주과기원의 개원이 서해안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리는 역사적인 사건 이라는 점에서 대통령은 물론 국내 과학기술계 인사가 개원식 행사에 대거 참여하는 국가적인 행사로 준비해 왔기 때문.
그러나 대통령의 유럽순방으로 대통령과 총리는 물론 주무부처장관인 과기처 장관 마저 이번 개원식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자 개막식을 다시 해야 하는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광주=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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