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논사의 지난해 순익이 93년보다 47% 늘어난 3백10억2천만엔을 기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기간중 캐논의 매출은 5.3% 늘어난 1조9천3백30억엔으로 나타났다.
캐논은이같은 좋은 실적에 대해 주력품목인 버블제트 프린터와 복사기、 컴 퓨터주변기기의 매출이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캐논의 지난해 복사기 매출은 3% 증가한 7천90억4천만엔、 컴퓨터 주변기기 는 6% 늘어난 5천8백28억4천만엔을 달성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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