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지난해 11조5천1백8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4 1% 신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주총 자료에 따르면 반도체.컴퓨터분야의 매출은 전년대비 73% 증가한 5조3천5백32억원、 가전분야가 20% 늘어난 4조3천3백44억원、 정보 통신분야가 28% 신장한 1조8천3백5억원을 각각 달성해 제조업체 처음으로 10조원대를 돌파했다.
삼성은 이에 따라 올해의 당기순이익은 전년에 비해 6백%가 증가한 9천4백5 0억원으로 매출액의 8.4%를 차지、 미 마이크로 소프트(MS) 및 인텔사 수준인 10%에 육박하는 초우량 기업으로의 진입 기틀을 마련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5일 삼성생명빌딩 1층 국제회의실에서 제26회 주주총회를 열고 주주배당률 등을 의결했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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