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휴대전화기의 생산이 대폭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통신기계공업회가 집계한 지난 94년 11월 통신기기생산.수출입통계에 따르면 휴대전화 생산이 전년동월대비 1백59.1%증가한 67만2천1백99대로 처음으로 월생산 6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 11월까지의 연간 누계생산대수는 4백33만대로 나타나 연간 5백만대 생산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11월 통신기기의 총생산액은 전년동월에 비해 7.3%증가한 1천9백 30억엔으로 집계됐다. 전화기와 팩시밀리등 유선통신기기는 2.7%감소했으나 무선통신기기는 휴대전화와 3월부터 판매가 자유화되는 무선호출기등 이동통신장비가 호조를 보여 39.6%늘어났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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