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데이타시스템이 PC화상회의시스템사업을 본격화한다.
24일 관련업계에 다르면 미국WTI사의 PC화상회의시스템을 공급하는 누리데이 타시스템은 그동안 일반공중회선(PSTN)을 이용한 화상회의시스템만을 공급해 왔으나 조만간 56Kbps전용선과 ISDN버전의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는 등 품목을 다양화하기로했다.
이와 함께 여러사람과 동시에 화상회의를 이용할 수 있는 멀티포인트및 LAN 지원 버전도 올상반기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누리데이타는 이 제품을 최근 삼성데이타시스템과 코오롱정보통신에 각각 공급했으며 10여개사와 추가협상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누리데이타는 PC화상회의시스템의 주요 부품의 하나인 CCD카메라를 국 산화하기로 하고 최근 공업발전기금을 요청하는 한편 올상반기중 제품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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