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거리전화회사인 MCI커뮤니케이션즈가 오는 3월부터 세계 최초로 동기 광통신망(SONET)과 비동기 전송모드(ATM)등 최신 정보전송기술을 일체화 한 고속데이터통신의 상용서비스를 미국전역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일본 전파신문 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새로운 통신서비스망은 MCI가 현재 2.5Gbps로 가동하고 있는고속 네트워크상에서 1백55Mbps의 속도로 음성、 데이터、 화상을 동시에 보낼 수 있다.
MCI는 오는 96년초까지 이 서비스 전송속도를 10Gbps로 끌어올리는 한편단계적으로 40Gbps 전송속도의 광섬유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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