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드라마 "모래시계"의 테마음반과 삽입곡 "크레인"이 지속적인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김건모를 비롯해 015B, 박진영의 음반도 젊은 층의 폭발적인 지지를 기반으로 인기를 몰아가고 있고 박미경, 장혜진 역시 여가수 기근현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확고한 인기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이들과는 달리 젊은 학생층부터 30대 후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팬으로 확보하고 있는 이문세의 음반이 발매 1달만에 15만장이상이 판매되는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군에 입대한 이휘재의 음반도 발매 열흘만에 인기대열에 진입했다.
팝의 경우 지난해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던 본 조비가 새로이 인기정상을 차지했고 야니의 아크로폴리스 라이브 앨범이 정상을 위협하는 자리로까지올라섰다. 또한 한 가수의 히트곡모음이나 여러 가수들의 히트곡들을 한 음반에 모아 출시한 다수의 옴니버스앨범들이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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