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9년 미국에서 개봉돼 크게 히트한 "메이저리그"의 속편. 5년뒤에 같은감독에 의해 만들어진 이 영화 역시 전편에 못지않은 성공을 거두었다.
찰리쉰, 톰 베린저, 코빈 번슨 등이 열연했다.
실수투성이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즈는 기적적인 승리로 아메리카 동부 리그에 서 단 한차례 우승을 한 후에 다시 옛날의 엉터리팀으로 돌아간다.
릭은 CF에 출연해 명사 행사를 하고 다니고 포수인 제이크 테일러는 무릎 부상이 심해서 코치로 밀려난다.
시즌이 끝난 후 글자 그대로 오합지졸에다 자만과 이기심으로 가득찬 선수들 을 데리고 훈련에 들어가는데….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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