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은 초보자도 온라인 통신을 이용해 학원에 가지 않고서도 컴퓨터 를 쉽게 배울 수있는 "컴퓨터학당"난을 최근 개설했다.
컴퓨터학당은 "컴퓨터 온라인학원", "컴퓨터 매니아월드", "미래로 자료방" 등 3가지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학원에서 처럼 강의와 질의문답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학원난에서는 윈도즈, 로터스, 엑셀, 디베이스, 클리퍼, C언어 등 11개 소프트웨어를 현직 대학교수와 전문가들로부터 배울 수 있고 매니아월드에서는해외 컴퓨터와 멀티미디어 등의 각종 컴퓨터 정보가 제공되고 자료방에는 국 내외의 각종 쉐어웨어(임의사용후 구입여부 결정 SW)와 프리웨어(무료배포 SW 들이 올라가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초기화면에서 9번 게시판을 선택해 다시 6번 컴퓨터학당 화면으로 들어가거나 단축명령어인 "go comlearn"을 이용하면 된다.
<구근우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