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퓨터업체인 유니시스사가 아시아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대폭적으로 개편했다.
유니시스는 최근 싱가포르에 아시아본부를 설치하고 홍콩사무소를 독립 자회사로 개편하는 한편 베이징에 지사를 신설, 홍콩에서 관장해오던 중국사업을 담당하도록 했다.
유니시스의 싱가포르본부는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중국, 홍콩을 비롯한 한국,대만 등 동북아시아 국가내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또 베이징지사 밑에는 상해와 광주 사업소를 두기로 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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