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장 심상철)은 17일 오후 KAIST 대덕캠퍼스에서 94학 년도 학위수여식을 거행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박사 1백89명, 석사 5백92명, 학사 4백34명 등 모두 1천2백15명의 고급 과학기술인력이 배출된다.
이에 따라 KAIST는 71년 설립 이후 지난 24년동안 박사 2천2백명, 석사 8천7 백92명, 학사 2천5백91명 등 총 1만3천5백83명의 과학기술인력을 배출케 된다. 이번 졸업생중 최연소박사는 박찬호씨 (68년 5월25일생.화학)이며 대학원 석.박사과정 동안 세계 유수의 국제학술지에 9편의 논문을 발표한 박 준씨 전기.전자공학과 와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미국표준기술원(NIST)에 연봉 4만달러의 파격적인 대우로 유치된 이승건씨(무기재료공학과)도 이번에 각각 학위를 수여받는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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