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어컴사 계열 음악전문 채널인 MTV의 아시아지역 책임자에 피터 제 이미슨씨가 임명됐다.
제이미슨씨는 독일 베텔스만사 계열의 BMG인터내셔널 아.태지역담당 부사장 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MTV는 이와 함께 현재 이 지역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음악관련 위성TV서비스 시장은 물론 케이블TV시장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MTV는 오는 4월 중순까지 만다린등 지역언어 서비스를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지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하고 5월초부터 영어방송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 방송을 위해 앱스타-1과 팔라파B2P, 팬암샛-2 등의 위성을 연계해 이용할 예정이다.
한편 홍콩의 스타TV는 MTV와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베텔스만과 제휴관계를 맺고 음악전문 "채널V"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2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3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4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5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맥도날드서 '현대판 노예' 부리던 체코 삼형제 체포… 스프만 주며 임금 착취
-
8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남편 몰래 정자 바꿔 체외 임신했다”…'서명 위조' 아내에 일본 '발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