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통신업체인 알카텔 알스톰사가 중국에서 통신산업관련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베트남에서도 교환기 생산에 착수하는등 아시아 통신장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카텔은 최근 중국의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관련, 향후 2~3년동안 약 3억달 러를 투자해 통신설비생산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카텔은 이를통해 연간 4백50만회선분의 교환기등을 공급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함께 알카텔은 통신장비 제조설비를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에도 설치할것이라고 밝히고 이의 일환으로 우선 베트남 국영 우편통신사와 합작공장을 설립, 교환기를 연간 10만대 생산한다고 밝혔다.
알카텔은 이밖에 1억5천만달러를 투자, 베트남, 홍콩, 태국을 잇는 해저 광 케이블 공사에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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