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프트웨어업체인 노벨사가 가정용PC 및 OA.FA기기 등을 연결해 주는 네스트 기술을 채용한 소프트웨어의 시판에 들어갔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 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사용자들이 이 네트워킹기술을 이용해 가정용 PC, 사무실의 팩스, 공장 제어기기 등을 연결하여 정보의 검색및 교환을 용이하게 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네트워킹 소프트웨어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사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노벨사는 자사의 기술이 메모리의 사용량이 적을 뿐 아니라 인 텔사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서만 운용되는 MS의 제품에 비해 다양한 종류의 MPU에서 운용된다고 밝혔다.
노벨은 또 오는 2000년까지 네스트 제품을 10억대이상 출하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지난주에 이미 5만달러어치가 출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노벨은 현재 사무기기 업체인 제록스, 캐논을 비롯한 제너럴 인스트루먼츠등30개업체들과 네스트기술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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