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1백개 기업집단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주식이동조사에 들어갔다.
2일국세청에 따르면 세무당국이 분류하고 있는 4백46개 기업집단 가운데 주식을 통한 변칙증여 혐의가 짙은 1백개 기업집단을 골라 지난해말부터 주식 이동조사를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에서 일단 93년 법인세 신고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지난해 신고분에 대해서는 조사대상자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국세청은 특히 최근 재벌의 2세 승계가 활발한 점을 고려해 경영권을 넘겨주는 과정에서 주식의 변칙증여를 통한 탈세행위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 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화수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