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는 지난해 12월에 방송된 프로그램 가운데 MBC TV 기획특집드라마 "눈먼 새의 노래"(기획 박복만 연출 정운현)와 마산 MBC TV다큐멘 터리 "지리산의 약초"(기획 박남근 연출 김건열) 등 2편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눈먼 새의 노래"는 후천성 실명의 시련을 딛고 한국 최초의 맹인박사가 된강영우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기획특집드라마로 장애인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일반인에게 장애인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 지리산의 약초"는 지리산일대의 약용식물 분포와 자생지, 생태계를 소개한 자연다큐물로 뛰어난 영상미로 식물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웠을 뿐 아니라 자연훼손 문제에 접근을 통해 환경보존의 당위성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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