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대여 시장에서 최대 흥행작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피드"가 지난주 1위에서 밀려났다가 다시 정상에 복귀했다.
홍콩 액션물인 "이연걸의 보디가드"와 황비홍 철계투오공"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컬러 오브 나이트" 등이 "스피드"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영화계에서 커다란 수확으로 평가받고 있는 "너에게 나를보낸다 는 국내 최초의 포르노그래피라는 명성에 힘입어 순위 진입 첫주만에6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액션물 "펄프 픽션"도 주연 배우의 인기 덕에 역시 순위 진입 첫주만에 8위를 차지했다.
액션물인 "붉은 전사" 에디 머피 주연의 "비버리 힐스 캅 3" 등이 상위권에 서 인기 상승중인 작품들이다.
앤디 가르시아, 맥 라이언 주연의 멜로물 "남자가 사랑할 때"와 척 노리스 주연의 액션물 "탑독" 주성치 주연의 "파괴지왕" 등도 중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지난해부터 줄곧 상위권에 랭크됐던 "세상 밖으로"를 비롯해 만화영화 슬램덩크 "쉰들러 리스트" "앤지" 등 5주 이상 장기 흥행작들이 대거 순위에서탈락했다.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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