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정명세)은 강자성물질 연구에 효과적으로 이용될수 있는 초전도 진동시편 마그네토미터(자성측정시스템)를 최근 도입,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동 연구원내에 소재특성평가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일본국제협력사업단(JICA) 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된 이 장비는 부속장치를 포함하여 약 20만달러에 달하는 자성측정시스템이다.
이 마그네토미터는 미국의 JANIS사가 개발한 것으로 전자석을 사용하는 일반진동시편 마그네토미터시스템과는 달리 초전도 자석을 사용함으로써 고자장발생이 가능하며 액체헬륨 온도에서의 측정이 가능하다.
측정대상으로는 상자성및 강자성물질 그리고 초전도체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물질의 자기특성 측정에 이용될 수 있으며 특히 결정자기이방성이 큰 강 자성물질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대전-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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