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웨스턴디지탈(대표 장재수)은 미웨스턴디지털사가 FCAL(Fibre Channel Arbitrated Loop)을 새로운 SCSI 방식의 인터페이스 표준규격으로 지원키로함 에 따라 이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FCAL용 모듈을 국내 공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한국웨스턴디지탈이 국내 공급할 FCAL용 모듈은 "MIM266", "MIM531", "MIM10 63G" 등 모두 3종으로 FCAL을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채택한 호스트시스템 간, 또는 호스트시스템과 주변기기를 케이블로 연결할때 케이블을 호스트 및 주변기기에 접속시켜 주는 장비이다.
이가운데 "MIM266"은 초당 2백65.625Mbits의 신호를 표시할 수 있고 최대 2km까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으며 "MIM531"은 초당 5백32.250Mbits 의 신호를 표시할 수 있고 최대 1km까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워크스테이션과 서버 및 디스크어레이.스위치등의 주변기기와 각종 계측장비.의료장비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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