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는 멀티미디어사업체제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일본"일간공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오는 4월 미국에 사업 거점을 설치하는 한편 일본에서는 이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인재를 계약사원으로 채용, 사업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후지쯔는 지금까지의 고용제도와는 별도로 계약제도를 도입해 오는 2월부터 이 제도를 근거로 하는 고용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후지쯔는 지난 94년 6월 조직개편을 통해 새롭게 6개본부를 설치해 그중 종전의 방송등 애널로그방식의 미디어와는 다른 대화형소프트웨어(SW)의 개발 을 위한 컨텐츠사업추진본부를 발족시켰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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