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IBM은 PC 등의 외부기억장치인 광자기디스크(MO) 구동장치를 필리핀에서 생산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IBM은 국내의 후지사와공장에 있는 생산설비를 필리핀의 협력공장으로 이관, 오는 3월부터 생산개시한다.
이 회사는 하드디스크장치등의 생산도 동남아시아지역으로 이관하고 있는데저가의 부품조달이 가능한 지역으로 생산이관을 가속화, 컴퓨터관련기기의 급속한 저가격화에 대응해 나갈 의도다.
일본IBM은 MO구동장치의 필리핀생산과 관련, 3억엔정도를 투자한다. 이의 제조는 일본계부품업체 페코사에 위탁하며 후지사와공장의 생산라인을 이관, 5.25인치형 MO구동장치를 연간 10만대정도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한다.
올해는연간 4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