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PA연합】 미국 상공회의소가 최근 공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은 앞으로 5년에 걸쳐 정보고속도로 이용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통신산업이 획기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1천6백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에서 그러나 대다수의 기업들은 이른바 국가정보기반시설 혹은 정보고속도로에 투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있는 것으로 드러나 상공회의소는 기업의 신기술 이용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스트먼 코닥사의 영상기술정책 국장이자 상공회의소 통신기반시설 실무단 단장인 프레드 윌리엄슨씨는 "신기술에 대해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다수의 응답회사가 여전히 필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윌리엄슨 단장은 "기업들이 서비스개선이나 비용절감을 위해 신기술에 투자 할 용의가 있다고 대답하면서도 정보 고속도로를 구성하는 구체적 사항을 명시해서 물으면 많은 기업들이 투자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