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PA연합】 미국 상공회의소가 최근 공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은 앞으로 5년에 걸쳐 정보고속도로 이용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통신산업이 획기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1천6백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에서 그러나 대다수의 기업들은 이른바 국가정보기반시설 혹은 정보고속도로에 투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있는 것으로 드러나 상공회의소는 기업의 신기술 이용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스트먼 코닥사의 영상기술정책 국장이자 상공회의소 통신기반시설 실무단 단장인 프레드 윌리엄슨씨는 "신기술에 대해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다수의 응답회사가 여전히 필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윌리엄슨 단장은 "기업들이 서비스개선이나 비용절감을 위해 신기술에 투자 할 용의가 있다고 대답하면서도 정보 고속도로를 구성하는 구체적 사항을 명시해서 물으면 많은 기업들이 투자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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