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21세기를 대비한 미래형 전략사업육성의 일환으로 휴대 전화기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20일 현대전자는 올해부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전개로 휴대전화기 시장선점 경쟁에 본격 참여,시장점유율을 10%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전자는시티맨의 판매 확대를 위해 대리점 확충과 홍보 이벤트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올 하반기에는 기존 제품에 비해 무게와 부피를 더욱 줄인 후속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전자는 CDMA(코드분할 다중접속)방식의 휴대 전화기의 개발도 적극 추진, 96년이후의 시장에 대비한 기초사업도 충실히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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