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한국형 관계형데이터베이스시스템인 "바다I"의 전반적인 기술 을 국내 희망대학에 무상으로 제공, 사용자의 저변확대와 대학의 DB기술개발 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정통부는 전자통신연구소와 주전산기4사가 지난 4년간 15억원을 투입해 공동 개발한 바다I 관계형데이터베이스시스템 및 이의 개발과정에서 나온 관련기술 모두를 학계에 제공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학계에 지원되는 기술내용은 한글처리기능과 SQL2, LEVEL2등 국제스펙을 지원하는 바다I의 원천코드와 관련기술문서, 사용자 및 관리자 지침서 등이며 온라인 트랜적션(OLTP), 1백28GB의 대용량DB를 구축할 수 있는 경영 정보시스템(MIS)등 사무자동화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포함돼 있다. 정통부는 이달중 관련대학에 바다I의 안내문을 발송하고 희망대학으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계약 체결후 무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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