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기전문업체인 흥창물산(대표 손정수)이 이동통신 관련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흥창물산은 3백20MHz대역용 무선호출 송신기와 부가장치를 자체 개발하고 최근 한국이동통신의 상용시험에 합격, 무선호출 송신장비 납품자격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흥창물산이 개발한 무선호출 송신기는 삼성전자.LG정보통신.현대전자 에 이어 네번째로 개발된 것으로 3백20MHz 대역내에서 3백20W까지 출력할 수있으며 송신기 입.출력의 신호 흐름등 자체진단 및 경보발신기능과 동시전송 원격제어 관리기능등을 갖추고 있다.
흥창물산은 이번 송신기 개발을 계기로 현재 운용중인 시스템의 전송속도를2 천4백bps까지 올린다는 목표로 제품 개발을 서두르고 있으며 전파음영지역이나 혼신지역에 적합한 소출력송신기의 개발을 끝내고 조만간 무선호출사 업자들을 대상으로 본격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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