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고속통신은 지난 17일 비동기전송모드(ATM)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통신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일본고속통신은 이를 위해 일차적으로 미국AT&T 에서 3대, 히타치제작소에서 4대의 ATM교환기를 조달, 도쿄.오사카.나고야등의 네트워크센터에 설치한다.
이 회사는 이를 토대로 우선 4월부터 도쿄~나고야~오사카간에서 시험서비스 를 개시하고 가을 부터는 이 지역을 상대로 일반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후 서비스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TM은 차세대통신망의 핵심기술로 음성.데이터.동화상등의 멀티미디어정보를종래의 종합디지털통신망(ISDN)에 비해 1백배이상의 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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