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진흥기금의 올해 1차사업으로 3개사업에 총 1천6백억 원을 융자 지원키로 확정했다.
18일 정통부에 따르면 올해 1차사업은 *정보통신관련 연구개발이나 정보화 추진을 위한 설비구입 및 시설개체비 지원에 4백10억원 *멀티미디어.소프트 웨어.전파방송 등 9개기술분야의 기술개발지원에 9백50억원 국산주전산기보급확대지원에 2백40억원을 각각 융자해 주기로 했다.
설비구입 및 시설개체비 지원대상분야는 *연구개발용의 경우 멀티미디어기 기(방송.영상기기), 통신기기(유.무선통신기기), 정보기기(컴퓨터본체.주변 기기), 부품 등이며 *정보화추진용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구입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기술개발지원대상은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컴퓨터 및 주변기기, DB, 전파.방송 통신시스템, 반도체, 정보통신부품, 정보통신서비스기술등 9개분야로돼 있다.
1차사업은 오는 26일부터 2월2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국산주전산기보급확대 지원의 경우는 공고후부터 계속 접수)한 후 지원대상업체를 선정, 오는 4월 부터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설비구입.시설개체비지원과 기술개발지원 신청서는 전자통신연구소 부설 정보통신연구관리단 042-860-5955 또는 연구소 서울사무소(02-587-7001)에서 교부, 접수하며 사업설명회는 오는 2월3일 전자통신연구소에서 열린다.
국산주전산기 보급확대지원은 한국통신진흥(주) 본사(02-222-9181) 및 지사 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정보통신진흥기금 총액은 4천1백58억원으로 이중 융자사업에 2천4백50 억원이 지원되는데 2차사업분 8백50억원은 국책연구개발사업에 지원되며 오는 5월중 공고된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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