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정보시스템(대표 이정희)은 한양대학교와 도서관자동화시스템 구축계약 을 체결하고 편목.검색.대출.수서.연속간행물.기사색인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관한 전산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삼보는 한양대 도서관자동화시스템 구축을 위해 대형 유닉스 호스트인 탠덤NR 4436 시스템을 설치하고 삼보와 오롬테크가 공동 개발한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의 대학도서관 자동화 시스템 소프트웨어인 "빈티지(Vintage)LAS"를 채택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유닉스 운용체계및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환경에서 가동되며 마 이크로소프트의 윈도즈를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한양대 캠퍼스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마우스의 조작만으로도 각종 문헌정보의 이용자 검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한양대는 이미 전산화를위한 서지정보의 DB화를 수년전부터 추진해와 현재는DB구축이 완료된 상태로 오는 2월말까지 이 시스템의 종합테스트를 거쳐 95 년 신학기부터 한양대 전체 캠퍼스를 대상으로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한편 삼보정보시스템은 한양대 외에도 교원대.부산외대등에도 탠덤 유닉스 호스트의 설치를 완료하고 "빈티지 LAS"시스템 가동을 준비중이며 그밖에 광주대등 대학과도 시스템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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