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전자업계의 공장출하액이 3천4백27억달러로 전년비 13% 증가했다고 미국전자공업회(EIA)가 최근 발표했다.
분야별로는 통신기기가 5백34억달러로 전년비 29% 신장, 지난해 미국전자산업의 상승을 이끌었다.
또 전자부품과 컴퓨터도 상승폭이 커서 전년대비 각각 19%, 17% 증가한 8백69억달러와 7백6억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산업전자와 가전분야도 각각 3백3억달러, 88억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1 0.9%, 7.8% 늘어났다.
이밖에도 의료기기분야가 62억3천만달러로 전년비 2% 증가해 지난 한해 미국의 전자산업은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방산용 통신분야는 2백88억달러로 전년비 6.9% 감소했다. 한편, EIA 측은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미국전자산업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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