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도체업체인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사가 아시아지역에서 디지털신호처리 DSP 칩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TI는 국가별로 주요 영업대상 분야를 설정, 홍콩에서는 디지털전화기업체, 대만은 PC업체, 싱가포르의 경우는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업체, 한국은 통신장비업체를 대상으로 DSP칩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다.
TI는 또 DSP칩 개발을 위해 아시아지역 연구기관과 협력키로 했으며 아시아 지역의 각 대학이 DSP기술을 교육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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