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전자(대표 윤원영)가 국내 처음으로 HAM용 무선기기인 MHR-501(차량용) 을 오는 3월부터 국내시장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맥슨이 자체 개발한 이 무선기기는 채널 메모리 31개, 우선채널 1개 메모리 가 가능하고 45W출력시 80km까지 통화가 가능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맥슨은 이 무선기기의 소비자 가격을 40만원대로 책정, 올해 6백여대를 판매 해 2억5천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맥슨이 차량용 HAM무선기기를 출시하는 것은 HAM용 무선기기 시장이 최근 휴 대형에서 차량용으로 소비자의 구매패턴이 변화한 것에 대처키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MHR-501은 이달중 맥슨이 OEM방식으로 미ANA사에 1만5천대를 수출(수출 모델 명 MTX-146), 미국과 캐나다에 판매될 예정이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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