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작년 11월 가정용 VCR의 자국내 출하대수가 51만7천대로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컬러TV 출하대수는 81만8천대로 7.8% 늘어났다. 일본전자기계공업회 EIAJ 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VCR분야에서는 역수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하이파이형 VCR가 전년동기대비 21.5% 늘어나 최고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고화질VCR도 전월에 이어 3.7% 증가했다. 컬러TV는 광폭 TV가 전년동기대비 3백48.2% 늘어나 계속적인 급증세를 나타냈다.
한편, 수입은 계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 11월에도 VCR가 21만9천대로 전년동기대비 1백45.6%, 컬러TV는 61만1천대로 29.6% 늘어났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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