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경기전(대표 조길완)이 종합 멀티미디어업체로 변신한다.
11일 삼경기전은 노래방기기 전문업체로서의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사운드 카드, MPEG카드, 주기판, 오버레이카드등 다양한 멀티카드 사업 분야에 진출 해 종합 멀티미디어 업체로 변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삼경기전은 올 하반기에 TV.VCR.오디오 등 기존 AV기기는 물론 PC에 장착 가정에서도 영화관과 같은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는 사운드 기기(일명 사운드 스테이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삼경기전은 이같은 사업 다각화가 효율적으로 추진되면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 1백억보다 약 20% 정도 늘어난 1백2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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