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시스템통합(SI)업체인 삼석컴퓨터(대표 이춘근)는 표현하려는 내용을시나리오 형태로 작성, 이를 순서도 방식으로 배열해주는 CD-롬 타이틀 저작 도구인 "시나리스트"를 자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한글윈도우 3.1에서 운용되는 이 제품은 아이콘 작동 방식으로 설계, 사용자 가 아이콘 기능만 알면 손쉽게 타이틀을 제작할 수 있을뿐 아니라 편집작업 중에도 타이틀을 실행시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만들었다.
시나리스트는 음성 및 동화상 등 멀티미디어 파일을 조합, 입체적이면서도 생동감있는 코스웨어나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제작할 수 있어 기업홍보.관공서안내.교육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삼석컴퓨터는 이 제품을 소프트웨어 전문유통업체인 부산소프트라인을 통해8 만8천원에 판매하는 한편 시나리스트 모듈을 포함한 "배움자리Ⅱ"도 출시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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