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도브시스템이 94회계연도 4.4분기중 막대한 리스트럭처링 비용으로 인해 4천8백2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아도브시스템은 이 기간중 전년동기대비 15% 늘어난 1억6천9백만달러의 매출에 3천만달러의 경상이익을 올렸으나 앨더스사 인수 등 리스트럭처링에 소요된 비용부담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94회계연도에 아도브시스템의 총매출은 5억9천7백만달러로 전년대비 15% 증가했으나 순익은 전년의 6천6백만달러의 10% 수준에 불과한 6백만달러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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