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알프스전기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생산을 중단한다. 일본경제신문 에 따르면, 알프스는 엔고에 따른 제품가격 및 경쟁력 저하로HDD사업의 채산성이 극도로 악화돼 이의 생산을 중단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채산성이 맞지 않는 사업을 감축, 수익개선을 꾀해 왔는데 이번 조치도 그의 일환이다.
이에따라 알프스는 앞으로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FDD)나 CD롬구동장치중심으로 정보기록기기사업을 조정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지난 90년 HDD사업에 참여, 후루카와공장에서 생산을 전개, 피크 시에는 월간 10만대정도까지 생산했었다. 그러나 국내시장점유율이 10%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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