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업체인 에어터치 커뮤니케이션즈사가 러시아 휴대전화서비스시장 에 진출한다.
에어터치사는 러시아의 무선통신 관련 기업인 FGI와이어리스사가 보유하고 있는 빔펠컴사의 주식을 매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모스크바지역 휴대전화서비스업체인 빔펠컴사는 지난해초부터 상용 휴대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천명의 휴대전화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러시아내 휴대전화 보급률은 극히 미미한 편으로 모스크바지역도0.2%미만에 머무르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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